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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데굴데굴
타이틀
데굴데굴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요. ‘죽음’이라는 열쇠를 통해서 말이에요.
국내 최초 죽음 월간지 우리는 데굴데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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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콘텐츠
#백세희 #죽음 #죽고싶지만떡볶이는먹고싶어
데굴! 여러분, 한국의 에세이 시장을 휘몰아쳤던 책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너무 잘 알고 계시죠.
백세희 작가님과 함께 월간지를 만들게 되어서 영광이에요. 백세희 작가님의 죽음이야기,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저는 너무 궁금해서 원고를 바들바들 떨면서 기다렸답니다. 여러분들이 기대해도 좋은 이야기들을 써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다들 궁금하시죠? 홍홍, 월간지 데굴데굴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살짝 빼-꼼 말씀드리자면 이번 달의 주제는 내가 기억하는 첫 죽음입니다. 2월, 창간호에서 만나요! 데굴!
-데굴데굴 에디터, 지수
백세희 작가님의 ‘죽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니,
2월! 재밌어 죽겠다
#자살예방 #자살예방번호109 #보건복지부
https://www.youtube.com/watch?v=RotyrrCyGS0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자살예방전화 번호가 109번으로 통일되었다고 해요.
당신의 마음을 듣는 109, 어떤 일이 있어도 마음이 무너져내려도 109번으로 먼저 전화주세요.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당신의 옆에 109번으로 전화주세요. 밑져야 본전이잖아요.
우리 전화 한 통 한 뒤에 고민해봐도 괜찮아요.
데굴데굴이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
-데굴데굴 에디터, 지수
이달의 아차상
#갑진년 #푸른용의해 #해돋이 #수다
안녕 데굴!
오늘도 데굴데굴 굴러가는 일상 속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찾고 있나요? 데굴러 여러분, 모두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해돋이를 보셨나요? ( つ◍’-’◍)╮—̳͟͞͞♡ 아쉽게도 저는 월간지를 준비하느라 31일부터 1월 1일까지 밤을 새느라 사무실에 갇혀있었답니다. 흑흑.
다들 새해 첫 노래는 뭘 들으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저는 개발자님이 틀어주셔서 돈벼락이라는 노래를 들었는데요. 정말 신선한 곡이었어요.
제목이 돈벼락이 맞는 지 약간 가물가물 하지만 뭐 중요한가요! 새해 첫 노래를 듣는 문화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는 너무 귀여워서 껄껄 웃음이 난답니다.
다들 또 해돋이는 어디로 보러가셨는지, 궁금한게 많은 저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방명록과 메일 두두다다 많이 남겨주세요. 갑진년은 푸른 용의 해라고 하던데
다들 푸른 용만큼 멋있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이라니 으리으리 멋있잖아요!! 데굴러 모두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해도 새해 바라는 일 모두 이뤄지시길 응원드려요! 언제나 당신의 빛나는 일상을 응원합니다!
-데굴데굴 에디터, 지수
다들 해돋이 보셨나요?
#풋사과 #디테일 #인터뷰
데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풋사과씨는 파랑색을 좋아합니다.
모든 톤이 다 예쁘대요. 추운 겨울 날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이건 저도 궁금해지네요. 살면서 한 번도 단발을 해본 적이 없으시대요. 장발로 태어났을까요? 사격을 배웠습니다.
수영도 배웠어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까불다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게 학계의 정설, 그래서 중학교를 4군데나 다녔다고 하네요! 감히 추측해보자면 힘들었을 것 같아요. 한 번의 전학도 힘든데 진로 때문에 4번이나 옮겨다니다니, 저는 상상도 할 수 없네요. 어패류
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요. 존중하지만 동의할 수 없습니다. 별빛청하에 조개구이를 못 먹어봐서 그런 게 아닐까요? 개인의 취향 정말 존중합니다. 어패류 좋아하지 않을 수 있죠. 하지만 바다뷰에서 안 먹어봐서 그런건 아닐까요? 제가 인터뷰를 한 김에 데려가서 대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사랑스러운 사람이에요. 누워있는 걸 좋아하고요. 스스로 남미 여행을 갔다니, 정말 멋있지 않나요? 국토대장정도 했고,콩 한 쪽도 나눠먹는 귀염둥이 여동생도 있어요. 풋사과님에게 더 궁금한 게 있으시면 저희에게 코멘트 남겨주세요!
-데굴데굴 에디터, 지수
앗, 궁금하다! 인터뷰 당한 사람 더 보고싶다.
#장례식장 #육개장 #READ
데굴!! 오늘은 장례와 관련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해요!! ⸜(*◉ ᴗ ◉)⸝ 주인공은 바로 육개장인데요.
장례식장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육개장. 육개장은 어쩌다가 장례식 대표 음식이 되었을까요?
2월 창간호의 “흥미로운 죽음이야기”는 장례식장의 육개장입니다.
너무 궁금하시죠? 2월호에서 만나요! (
ˊᵕˋ
)ノ
장례식장에 가면 육개장을 먹는 이유
#백세희 #죽음 #세희SAY #죽고싶지만떡볶이는먹고싶어
데굴!!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
드디어 백세희 작가님의 글을 독자 여러분께 공개하게 되었어요!! ♡⸜(˶˃ ᵕ ˂˶)⸝♡
이번 주제는 ‘내가 기억하는 첫 죽음’ 입니다. 작가님의 글 일부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봄이었다. 그날 받은 가정통신문에는 ‘백혈병 학생 돕기 안내문’이 적혀 있었다. 오래된 기억이지만 이름과 내용은 선명하다. 나는 그 아이를 알고 있었다.
여러분들이 기억하는 첫 죽음은 언제인가요? 저는 꽃상여를 타고 가시던 증조할머니의 죽음이 첫 죽음인 것 같네요. 어쩌면 학교 앞 병아리일지도 모르겠지만요.
백세희 작가님의 ‘내가 기억하는 첫 죽음 - 그네타기’의 뒷 이야기도 궁금하시죠? 남은 내용은 2월호에서 만나요!! 데굴!! ʅ(´・ᴗ・` )ʃ
세희 say ‘그네 타기’
#소곤소곤 #데굴러 #독자
데굴! 데굴을 사랑하는 독자분들께서 기록해주신 이야기를 모아봤어요! (꜆ ˙ᗜ˙ )꜆
죽음을 생각하니 오늘 하루 열심히 또 살아야겠네요.
헉 이렇게 귀여운 월간지가? 내 구독 작고 소중해
죽음의 본질적 의미에 대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거 같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
죽기싫어요. 저는 아직 죽는게 무서워요.
앞으로도 데굴러 여러분의 이야기 귀 쫑긋하고 있을게요!! 많은 참여 부탁해요! 데굴!! ദ്ദി(˵ •̀ ᴗ - ˵ ) ✧
소곤소곤, 데굴이들의 죽음 이야기
콘텐츠
보고싶은 언니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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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살고 싶은 한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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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 say ‘빅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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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국화가 헌화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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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도와주는 ‘플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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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이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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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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